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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베소 성모 마리아의 집

by 잡식나라 20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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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려 사망에 이르기 전에, 예수님은 요한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어머니, 이가(요한이) 당신의 아들입니다"

"요한아, 이가(마리아가) 너의 어머니이다"

즉, 예수님 승천후에 마리아와 요한은 같이 살았을 것으로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다. 

 

요한은 마리아를 모시고 살았다

요한은 박해를 피하기 위해서, 전도를 위해서 소아시아로 이주한다. 그리고 소아시아 7교회를 지도했다.(에페소스, 스미르나, 베르가모, 티아디라, 사르디스,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이아)

마리아가 언제 죽었는지 성경에 남아있는 기록은 없다. 하지만 "테베의 히폴리투스는 마리아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날로부터 11년이 지난 서기 41년에 선종하였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78] "

요한은 서기 96년도에 사망했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마리아의 죽음은 기록이 없기 때문에 사실 알 길이 없다. 반면 사도 요한의 무덤은 에베소(에페소스, 현 터키의 셀추크 지역)에 있고, 그 위에 성당이 세워졌기 때문에 요한과 함께 성모 마리아가 에베소에서 마지막을 했을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사도 요한의 말년은 이레네우스와 폴리크라테스의 기록에서 확인된다)

- 사도 요한은 6년 뱃세다(베싸이다)에서 출생하여, 에페소스에서 100년경 선종했다.

- 참고로 이레네우스는 사도 요한의 제자인 폴리카르포스의 문하생이었고, 7교회 중 하나인 스미르나 출신이다. 130년 ~ 202년을 생존연대로 추정한다. 추 현재 프랑스 리옹의 주교가 된다.

- 폴리카르포스는 69년 ~ 155년을 살았고, 스미르나에서 탄생 및 선종한다. 스미르나의 주교였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로 화형으로 사망한다.

 

언제 성모 마리아의 집이 발견되고 인정받았을까?

1774년부터 1824년까지 살았던 안나 가타리나 엠머릭이라는 수녀이자 신비가가 있었는데 자주 환상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책으로 남겼는데, 그 책 내용 중에 하나가 예수님의 어머니가 살고 있던 집을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엠머릭은 에베소에 가본적이 없음)

 

이하 위키피디아에서는

1881년 프랑스 사제 아베 줄리앙 꾸예 신부가 안나 가타리나 엠머릭의 책에 기술된 성모 마리아의 집에 대한 묘사와 에페소에서 발견된 건물이 놀랍도록 유사한 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꾸예 신부가 발견했을 당시에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마리 드 망다 그랑시 수녀에 의해 촉발되어 두 명의 라자로회 소속 사제들이 꾸예 신부의 안내서를 보고 건물을 재발견하였다.[4][5]

교황청에서는 한동안 이 건물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유보해 오다가, 1896년 교황 레오 13세가 방문하고 1951년 교황 비오 12세가 처음으로 이곳을 성지로 공표하였다. 교황 요한 23세는 이곳의 성지 자격을 영구적으로 부여한다고 선언하였다. 1967년에는 교황 바오로 6세가, 1979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6년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곳을 방문하였다.[6]

 

성모 마리아의 집, 사진과 영상

이제 성모 마리아의 집에 같이 방문해 보자. 모든 사진과 영상은 2025년에 직접 찍은 것이다.

 

마리아의 집 구글지도 바로가기

 

마리아의 집은 기본적으로 무료다. 다만, 주차장이 유료인데 넓고, 여러 주차장을 공영 주차장처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주차비가 좀 들기는 하나 주차에 어려움은 없다. 다만, 차가 없기 가기에는 굉장히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주차를 하고 마리아의 집 앞으로 가면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순례객과 방문객을 맞이해 준다.

 

 

이렇게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기도 하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오는지 한국어로도 입간판이 마련되어 있다.

 

 

성지 내부에서 길을 찾기는 하나도 어렵지 않다. 일방통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마리아의 집 앞에 다다랗다. 크지 않고 소박하다. 성지화되면서 보수가 된 듯 하다.

 

 

마리아의 집 정면 모습이다. 내부는 안타깝게도 사진을 찍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하지만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래와 같이 사진으로 전시를 해놓고 있으니 해당 사진을 찍어도 되겠다.

내부에는 성물과 봉헌물품이 많이 있었고, 초 이외의 전등불은 없었다. 그리고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은 아예 불가능하다.

 

 

마리아의 집 밖에는 사람들이 기도를 종이에 써서 많이 걸어두었다.

 

단체 관광객들이 쉬어갈만한 벤치도 있었다.

 

기념품을 파는 곳들이 있다. 그리고 마리아의 집에는 샘물도 있다. 에베소는 유적이 많은지 돌기둥 유물 같은 것으로 경계를 표시해 두었다.

 

 

 

발견 당시의 사진이 있어서 공유한다. 영어이기는 하지만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링크를 방문하면 되겠다.

영어 설명 링크

 

The House of the Virgin Mary: Complete Guide & History

Visit the House of the Virgin Mary, located near the ancient city of Ephesus, a significant pilgrimage site for Catholic Christians.

www.bestephesustours.com

 

 

최초에는 천장 부분까지 다 무너져 있었던 것 같다.

 

교황 방문 당시의 모습, 이후 성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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