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장이 계속되고 있다.
예전 습관이 나와서 주가가 폭락하게 되면
계속 담으려고 하는 것이,
과거의 종목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6만8천원까지 가자
몇주를 사버렸다.
전혀 추세추종 하지 못했다.
하지만 미리 선정해 두었던
한미반도체, 현대일렉트릭, 코윈테크는
힘든 시장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절반 정도를 매도했다.
(매도 원칙 구간에 갔다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세를 미리 예측하지 않고, 못하기 때문에
원칙대로 했다고 아쉽지는 않다.)
새로 추가한 코윈테크는
23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귀추가 주목된다.
(10/22일에는 변동성이 심해서 팔까 고민했지만
신용으로 구매하기 전략을 써서
리스크를 종목내에서 헷지했다.)
새로운 한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