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 다운되었을 때, 청약홈 뚫는 법
준비
무순위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만 된다.
대부분 간편인증(네이버, 토스) 하는 것 같은데
무순위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만 된다.
청약통장이 필요한 일반 청약의 경우에는
간편인증으로도 되지만 (카카오는 안됨. 목록에 없음)
무순위는 꼭 공동인증서를 준비하자.
실전 화면 캡쳐
참고로 청약홈은 오후에 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운영업체인 부동산원이 말한 것이다.
부동산원에서도 사람이 몰리면 오후에 하기를 권장하지만,
뭔가 이런건 선착순으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실제 접속하는 방법이다.
일단 청약홈에 접속하자.
이때 운좋게
접속 대기 화면이 뜨면 기다리면 된다. (대기시간 200시간 뜨는데 무시하고 기다리면 된다)
그런데 만약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 뜬다면
계속 무의미 하게 리프레시 하지 말고 다음 캡쳐를 참고하자.
리프레시를 하다보면 크롬 기준, 상단에 로딩 아이콘이 나온다.
원형이 뺑글뺑글 돌아가는.
그때는 리프레시를 멈춰야 한다.
그래도 계속 안되면 리프레시는 간간히 넣어주자.
(아래 빨간색 화면)
그러면 화면이 뜨는 경우가 생긴다. 이게 청약홈을 뚫은거라고 볼 수 있다.
이 화면을 나가지 말고,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어떻게 안나가느냐? 일단 리프레시를 하면 안된다. 좌측의 메뉴 내에서만 움직여야 한다.
(물론 이화면에서도 튕기는 경우가 생긴다. 방금 해봄 ㅠㅠ)
위 화면에서 청약신청하기를 누르면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이때 다른거 하지말고 공동인증서부터 해보자.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무순위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만 된다.
로그인이 되면 아래 화면이 뜨는데, 대기창이 뜨면 기다리면 된다.
그런데 오류창이 뜨면 오류창을 닫고, 다시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됨
그러면 몇가지 단계를 거쳐서 청약신청 완료까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리프레시해도 로그인 상태가 유지되기도 하는데, 로그아웃되면 공인인증서 로그인부터 다시 해야 하니
꼭 메뉴를 눌러서 다시 시작하기를 권한다.
